천국과 지옥은 늘 마음 안에 있었다. 상상이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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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종교배
커피맛 콜라 몸에 좋은 담배 끔찍하게 귀여운 날카로운 솜털 모순의 피로 태어난 괴생물체들이 선조의 땅을 잠식해나간다.
젊음의 대참사
피끓는 젊은날의 만용이 대참사를 불렀다 그들은 친구들의 시신들 옆에서 무아지경으로 춤을 췄다 그렇게 의식의 밤이 깊어간다 이는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바치는 소박한 제사 행위였다
우리가 섬기는 신의 소재
우리가 섬기는 신의 소재는 철근 콘크리트 시멘트 이것이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니, 역시나 완벽한 삼위일체다
꺼져가는 소원
애초에 무엇이었는지 이제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 오래된 염원들 언제부터 너의 소원이 ‘xxx‘이었는지 그 이유를 생각 해보았는가?
All seeing eyes
해바라기의 꽃말 언제나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불
잡고 싶었던 뜨거운 열정 퇴색한 열정
백일몽
백일몽 그리고 겹쳐져 뿌옇게 변한 사랑 순수했던 시절은 어디에
궁색한 변명
자식들과 그 자식들의 식량 까지 빼앗던 탐욕에 가득 찬 망령들, 그들이 드디어 탐욕을 부릴 쌀 한 톨 마저 없게 되었다. 소돔과 고모라를 이 땅에 다시 만든 너희들, 황충의 무리들아, 하느님이 너희를 절대 구원하지 않으리라. 천사들의 나팔 소리가 들릴까 두려움에 떨고 있으라.
광란의 보라빛
광란의 보랏빛 향기에 취해 그들은 멈출 수 없는 춤을 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