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스라움 다시는 오지 않을, 그들이 머물던 마지막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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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죽은 밤
그 시간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
아름다운 미래
성실한 시민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바쁘게 노동 한다. 이 나라는 이런 성실한 시민들의 피를 빨아 먹으며 성장했다.
제약사항
운영할 줄 모르는 가짜 리더들은, 사람들의 목을 조르는 각종 규제를 만든다. 하지만 규제를 당하는 시민들은, 나만 아니면 된다며 이에 관심이 없다. 숨이 막힌 순간 문제가 생겼음을 외치려 하지만, 목이 졸려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죽어간다. 한반도 민족의 유구한 전통놀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통치 할 능력이 없다.
진리의 속성
다들 간과하는 진리의 속성. 진리는 언제나 간단하다.
대서사
한 때의 영웅들이 잠든다. 죽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낳은 후손들에게 능멸 당한다. 이어 받지 못한 지식들은 그대로 잊혀진 지식이 되고 만다.
기적
거짓 선지자는 사람들 앞에서 먹으면 죽는 디지털 물고기를 가지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였다. 공짜로 나눠주는 이 디지털 물고기를 마음껏 먹은 사람들은, 강력한 독에 중독 되어 죽어가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이 거짓 선지자는 사람들을 살려 둘 생각이 없었다.
선(line)
이 세계에는 선(line)을 지키는 두 사람이 있다. 두 사람간의 평화가 모든 이의 평화를 보장한다. 분명히 ‘어제’까지는 그랬다.
한국(恨國)
한국(恨國)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옥. 이곳에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망조
사람이 없어져 진공이 되어버린 그곳에는 과거의 분주했던 방탕자들의 흔적만이 남을 것이다 노쇠해버린 젊은이들은 무기력하게 이를 바라 보고만 있을 것이며, 주변에 서성이던 적들은 이를 기쁘게 쳐다 볼 것이다.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이다. 그저 적들에게 끔찍하게 능멸 당하며 죽어갈 운명인 것이다. 물론 그런 최후가 온 순간에도 매우 조용 할 것이다. 마치 오늘처럼.